속이 음흉하여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는 말.

#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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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2) 술독에 치마 두르듯

(3) 계집의 곡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4) 여자의 악담에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온다

(5) 독사의 입에서 독이 나온다

(6) 독 안에 들어가도 팔자 도망은 못한다

(7) 독 안에서 소리치기

(8) 독 안에서 푸념

(9) 독장수구구는 독만 깨뜨린다

(10) 독 지고 당나귀 탄 것 같다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독 관련 속담 1번째

볼품없이 자꾸 덧감고 동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 관련 속담 2번째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독 관련 속담 3번째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독 관련 속담 4번째

본바탕이 악한 사람은 결국 악한 행동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 관련 속담 5번째

사람마다 정해진 팔자는 숙명이어서 마음대로 벗어날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 관련 속담 6번째

평소에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나 큰소리치고 잘난 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 관련 속담 7번째

남이 들을까 봐 몰래 푸념한다는 뜻으로, 마음이 옹졸하여 하는 짓이 답답함을 이르는 말.

독 관련 속담 8번째

실현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은 도리어 손해만 가져온다는 말.

독 관련 속담 9번째

안정감이 없이 매우 불안하고 위태로워 보이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 관련 속담 10번째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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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 주고 약 준다

(2) 시꺼먼 도둑놈

(3) 염초청 굴뚝 같다

(4) 독 안에서 푸념

(5) 등 치고 배 만진다

(6) 향기가 있는 꽃은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

(7) 공것 바라다가 낚시에 걸린다

(8)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른다

(9) 부처님 가운데 토막

(10) 부처님 궐이 나면 대를 서겠네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흉 관련 속담 1번째

마음씨가 몹시 음흉하고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흉 관련 속담 2번째

마음보가 검고 음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흉 관련 속담 3번째

속이 음흉하여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는 말.

음흉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등을 치고나서 배를 만져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흉 관련 속담 5번째

여자의 교태 속에 음흉한 계교가 숨어 있음을 경계하는 말.

음흉 관련 속담 6번째

사람들이 물건을 거저 주거나 뇌물을 바치는 것은 어떤 잇속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기 때문에 공연히 남에게 공것을 받아먹기 좋아하다가는 음흉한 목적을 가지고 파 놓은 함정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음흉 관련 속담 7번째

남을 해치고 나서 약을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흉 관련 속담 8번째

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

음흉 관련 속담 9번째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음흉 관련 속담 10번째